(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17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마블챌린저는 지난 2013년 발족한 이후 넷마블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게임업계 대표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마블챌린저로 발탁되면 ▲뉴미디어(유튜브, 페이스북 등) 콘텐츠 제작▲게임 리뷰·각종 트렌드 분석▲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사회공원활동 지원 등 다양한 실무를 6개월동안 수행하게 되며, 차후 넷마블에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에서 우대 받을 수 있다. 

16일까지 넷마블 홈페이지에서 서류 접수를 진행하며,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선정된다.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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