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과 보는 재미중독 팬더TV'…유투브 통해 첫 광고 라이브

(사진=팬더TV 제공)
(사진=팬더TV 제공)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온라인 방송 플랫폼 '팬더티비'가 MC 신동엽을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8일 더블미디어 측은 팬더티비 MC로 전날 신동엽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CF '신동엽과 보는 재미중독 팬더TV'라는 30초 BJ세자 편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더불어 팬더티비는 앞으로 신동엽과 함께하는 다양한 신규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같은날 팬더티비 관계자는 "여러 방송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동엽이 팬더티비의 다양한 실시간 라이브 콘텐츠들을 소개하기 적합하다는 기대감에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MC 신동엽이 추천하는 재미중독 팬더티비를콘셉트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재미중독 라이브 방송을 표방하는 팬더티비는 개인 방송시청 및 누구나 BJ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방송 플랫폼으로 먹방부터 음방, 게임, 토크방송 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실시간 라이브 콘텐츠가 방송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