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3D TPS 진지점령 PC게임 ‘오버프라임’ CBT 결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21일 공개했다. 

지난달 22일부터 이틀간 스팀에서 진행된 CBT에는 총 139개국 5만7000명이 참여했고, 권역별로는 아시아 64%, 북미 19%, 유럽 14% 순이었다. 

넷마블은 오버프라임의 얼리 액세스 버전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며, 스팀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게임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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