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제공)
(사진=컴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078340, 대표 송재준·이주환)는 신작 ‘컴투스프로야구V22’를 4월 5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컴투스는 13일 컴투스프로야구V22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공식 출시일과 게임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온라인 쇼케이스는 XR 기술을 접목해 게임 속 야구장을 현실에 구현한 엔피 XR 스테이지를 배경으로 진행됐고, 메인 홍보 영상, 새로운 게임 엔진 등 게임 콘텐츠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최초로 공개됐다. 

한편,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V22 출시에 앞서 브랜드 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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