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출시를 앞두고 캐릭터 사전생성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23일 낮 12시부터 모바일과 PC 버전에서 서버당 캐릭터 1개씩 생성하고 원하는 이름을 선점할 수 있다. 

게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고, 24일 오전 8시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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