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는 디지털전략본부 경력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4월 6일 오후 1시까지다. 채용 분야는 △신사업 추진(R&D·블록체인) △UI·UX 기획 △디지털콘텐츠 기획·개발 △디지털마케팅 △디지털기획 등이다. 

AI 면접,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등 절차를 거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인재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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