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제공)
(사진=삼성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삼성증권(016360, 대표 장석훈)은 ‘코리아 스타트업 스케일업 데이(KSS IR Day)’ 3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스타트업 투자기회를 찾는 멤버십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실시된다. 

이번 3월 테마는 ‘에듀테크’로,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삼성증권 플랫폼비즈니스팀 박은경 수석연구위원이 업황 전망을 발표하고, 클래스팅·코드스테이츠·세샤트·에딧메이트·째깍악어·에누마·이모티브·호두랩스·아이엔지스토리 9개 기업의 CEO가 IR을 진행했다.

삼성증권 법인컨설팅팀은 “고객에게는 우수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기회를, 스타트업에게는 투자유치 및 사업 확대의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미 해당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과 멤버십 투자자가 연결된 사례가 다수”라고 말했다.

KSS IR Day 멤버십 가입 및 참여 문의는 삼성증권 법인컨설팅팀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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