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3D TPS MOBA PC게임 ‘오버프라임’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오버프라임'은 3인칭 슈팅과 MOBA 장르가 혼합된 PC 게임으로, 두 팀이 서로의 기지를 파괴하는 전략 액션게임으로 공식 홈페이지에는 게임 진행 방식과 영웅 17종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공식 홈페이지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10개 언어를 제공하며, 각국 이용자들이 빠르게 게임에 대한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뉴스 코너도 운영된다.

넷마블은 얼리 액세스 버전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팀 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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