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인게임즈 제공)
(사진=라인게임즈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핵앤슬래시 액션 RPG ‘언디셈버’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라인게임즈는 싱글 콘텐츠 ‘공허의 틈’을 추가했다. 공허의 틈은 이용자들이 플레이를 통해 마주쳤던 보스들과 다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콘텐츠로 이용자들은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마다 맹세 점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모아 각종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30레벨 전설 룬에 적용되는 ‘룬 각성’을 추가했으며, 고레벨 상위권 유저들을 위한 ‘권능 옵션’도 함께 추가됐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의 주안점은 전투 콘텐츠 추가를 통한 싱글 플레이에 대한 재미를 확대와 캐릭터 성장의 도모”라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정보와 업데이트, 이벤트 안내는 라인게임즈 플로어와 페이스북, 디스코드 등 SNS 채널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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