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김상태·이영창)는 7~8일 이틀간 대전 호텔인터시티 컨벤션룸에서 열린 ‘제1회 신한 헬스케어 포럼’을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GIB그룹과 리서치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포럼은 상장 및 비상장 19개 기업 대표이사와 최고재무책임자, VC 및 기관투자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참여 기업의 IR과 산업 동향 및 이슈 분석, IPO 시장 동향 세미나를 통해 국내 바이오 및 의료기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방향을 모색했다. 또 대전 소재 핵심 바이오 기업과 신한금융그룹, 기관투자자와의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이후 판교, 송도 등 다른 소재지에 위치한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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