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4월 서울 가로주택정비사업 2건 수주…총 1103억 원
DL건설, 4월 서울 가로주택정비사업 2건 수주…총 1103억 원
  • 길연경 기자
  • 승인 2022.04.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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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면목동, 종암동서 각각 482억·621억 규모 시공권 확보
서울 '면목동 일대(위)' 및 '종암동 일대(아래)'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사진=DL건설)
서울 '면목동 일대(위)' 및 '종암동 일대(아래)'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사진=DL건설)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DL건설(001880, 대표 조남창)은 4월 '면목동 일대' 및 '종암동 일대' 등 서울 내 2곳에서 총 공사비 1103억 원 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지난 4일 시공권을 확보한 면목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동, 공동주택 199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82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약 29개월이다.

종암동 일대 가로주택사업은 지난 9일 시공권을 확보했다. 해당 부지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5개동 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약 621억 원으로,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약 32개월이다.

DL건설은 지난해 △대구 대명 LH 참여형 △서울 목동 657-1번지 일원 △서울 석관동 1-3구역 △대구 수창동 84-1번지 일원 △대전 대둔산로 494번길(유천동) 일원 1BL·2BL △청주 남주동2구역 등에서 수주 및  시공권 확보를 달성했다.

올해 또한 서울 면목동과 종암동 외에도 △부산 광안 373BL △전주 금암동 708-3번지 일원(세원아파트) 등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시공권을 확보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DL건설은 전국 주요 지역에서 자사 주택 설계 노하우에 'e편한세상' 브랜드 가치를 더해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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