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양생명 제공)
(사진=동양생명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동양생명(082640, 대표 저우궈단)은 임직원 및 FC(보험설계사)들이 ‘한부모를 위한 기저귀백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주간 동양생명 수호천사 캐릭터 ‘젤로디’를 비즈로 박은 기저귀백 210여개를 제작해, 한부모복지시설협회에 전달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아이 양육과 생계를 홀로 책임지는 한부모분들의 어려움에 공감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기저귀백이 아기와의 외출 시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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