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에서 팬 데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넷마블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넷마블 프로야구 2022 팬 데이(FAN DAY)’를 실시할 예정이다.
팬 데이는 키움 히어로즈와 업무 협약을 기념해 진행되는 행사로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게임 이용자들을 초대하여 진행하게 된다.
팬 데이에 참여한 이용자는 경기 중 이닝 이벤트로 넷마블 프로야구 2022’ 게임 내 ‘나만의 선수’ 훈련 콘텐츠를 통해 포수가 제시하는 사인 순서를 기억해 정답을 맞춰 다양한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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