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CI
더블유게임즈 CI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더블유게임즈(192080, 대표 김가람)는 한국기업평가 정기평가에서 신용등급이 기존 A-(긍정적)에서 A0(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콘텐츠 라인업 다변화를 통한 영업현금창출력 제고 △우수한 재무안정성 유지 전망 가능성을 이번 신용등급 조정의 근거로 더블유게임즈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했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한국기업평가에서 신용등급 상향 조정을 받게 돼 기쁘다”며 “게임 포트폴리오 확장과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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