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이드 제공)
(사진=위메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MMORPG ‘미르M : 뱅가드 앤 배가본드’ 사전 테스트를 19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사전 테스트를 통해 위메이드는 게임 완성도를 높이는 등 게임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는 미르M 개발 과정에서 이용자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위메이드는 사전 테스트에 참여하고 설문에 응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식 출시 후 게임 이용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 사전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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