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 콘텐츠 보급 확산

(사진=펄어비스 제공)
(사진=펄어비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문화재청과 ‘게임을 위한 문화유산 콘텐츠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펄어비스와 문화재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유산과 관련된 정보나 데이터를 소재로한 게임을 국내외에 개발하고 보급하는 등 우리나라 문화 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관심을 높이는데 필요한 협업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펄어비스의 게임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이용자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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