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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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위메이드(112040, 대표 장현국)는 2022년 1분기 매출 약 1310억원, 영업이익 약 6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2%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76% 감소했다. 위메이드는 미르4 국내외 매출 안정화와 위메이드플레이 연결 편입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우리는 위믹스를 1등 블록체인으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오픈 게임 플랫폼 위믹스플레이, NFT 기반의 DAO, 모든 금융을 가능하게 할 디파이(DeFi) 서비스인 탈중앙화 메인넷 위믹스 3.0을 개발하고 있다”며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20% 수익률 프로토콜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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