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는 오는 6월 30일까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 신청 후 타사 해외주식을 신한금융투자로 500만원 이상 대체 순입고 및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리워드를 제공한다.
타사 계좌의 해외주식을 신한금융투자로 순입고한 금액의 합이 5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2만원 스탁콘을, 1억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30만원을 지급하는 등 금액별로 리워드를 제공한다. 순입고 금액이 50억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최대 500만원 리워드를 지급한다.
이번 혜택은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대상으로 제공되며, 7월 말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신한알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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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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