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이매가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선보인다. 사진=이가이매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이가이매는 기능성 매트리스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신제품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가이매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세계적으로 공신력있는 CertiPUR-US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라돈 이외에 건강에 해로운 포름알데히드, 프탈레이트등 위해물질 테스트를 모두 통과하여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섬유에 대한 안전성을 의미하는 가장 유명한 OEKO-TEX(오코텍스) 인증까지 받아 안전성에 대해 검증을 마쳤다.

특히 이가이매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슈퍼싱글과 퀸 두가지 사이즈로 38kg의 고밀도 젤메모리폼과 20kg 메모리폼을 더한 더블레이어 구조가 도입됐다. 이를 통해 인체의 모든 부위를 편하게 받쳐주어 수면의 질을 한단계 향상 시켰다는 설명이다. 

이가이매 관계자는 "정직한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고밀도의 메모리폼에 경도가 적절하게 배합되어 수면 시 적절히 무게분산이 되는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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