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도기욱)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출시 3주년을 기념해 그랜드 페스티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영웅 ‘윤회의 엘리자베스’가 추가됐으며, 3주년 그랜드 페스티벌 앙케이트 영웅 라인업이 공개됐다.

또한 신규 섬멸전 ‘원초의 마신’ 및 정규 스토리 23챕터가 추가 됐고, 영웅 최대 레벨이 기존 90에서 100으로 확장됐다. 

넷마블은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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