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금융투자교육원은 ‘자산운용사 금융소비자 보호 실무’ 집합과정 수강생을 오는 6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과정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과 관련해 자산운용사 임직원들이 준수해야 하는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규정과 사례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7월 8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총 6시간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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