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이드 제공)
(사진=위메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위메이드(112040, 대표 장현국)는 신작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 정식 서비스를 6월 23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31일 쇼케이스 ‘미르 대륙으로의 특별한 동행’을 열고 게임 내 모습과 시스템 등 콘텐츠를 공개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대작 MMORPG <미르M>을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많은 분들께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정식 서비스 날까지 더욱 높은 완성도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사전예약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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