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증권 제공)
(사진=KB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KB증권(대표 박정림·김성현)은 지난 8일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온·오프 일상회복 소통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6회차는 홍대 ‘KB청춘마루’에서 KB증권의 영리치(Young Rich) 고객을 초청해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은 ‘조직보다 개인, 노동보다 창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고등학생 딸과 함께 참석한 고객은 “청년들에게는 현재를 관통하는 얘기인 동시에 자녀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에게도 유익한 강의였다”고 말했다. 

프리미어 써밋 신청은 KB증권 영업점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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