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사진=신한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창업 40주년을 맞이해 어린이 고객을 위한 ‘키자니아와 함께하는 특별 기념 키조 플렉스(FLEX)’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과 부산에서 운영되는 키자니아는 어린이들이 자체 화폐인 키조를 사용하며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테마파크다.

신한은행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선착순 2만명에게 창업 40주년을 기념해 발행한 100키조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제공된 쿠폰은 7월 7일까지 키자니아 서울과 부산에서 운영 중인 신한은행 부스에서 100키조와 교환 가능하다.

이벤트는 신한 쏠(SOL)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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