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제공)
(사진=삼성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삼성증권(016360, 대표 장석훈)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으로 전환했던 ‘전국 동시 투자 설명회’를 오는 23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삼성증권 전국 지점에서 사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성증권 지점장들이 ‘전환의 시기, 삼성증권이 답하다’를 주제로 시장 전망, 국내·외 상품 투자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전환의 시기에 고객분들의 고민에 답을 드리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담당 PB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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