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아가 신제품 올키듀얼젤리 면역튼튼과 장튼튼을 출시했다. 사진=아주약품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아주약품 브랜드 올레아(Olea)는 신제품 올키듀얼젤리 ‘면역튼튼’과 올키듀얼젤리 ‘장튼튼’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올키듀얼젤리 ‘면역튼튼’은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B6의 주요 기능성 배합 기준의 국내 최초 3중 기능성 젤리다. ‘장튼튼’은 개별인정형원료(자일로 올리고당 분말)의 국내 최초 젤리 제형로, 체내 면역 세포의 70%인 장내에서 섭취 후 2-4주 후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했다. 

올레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2종은 그동안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 먹는 맛있는 뉴트리션 대표 제품인 ‘올키비타젤리’와 함께 성장기 초등학생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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