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이드 제공)
(사진=위메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위메이드(112040, 대표 장현국)는 타이곤 모바일(대표 김봉준)과 ‘카이로스 글로벌’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타이곤 모바일은 룽투코리아 자회사로 지난 4월 열혈강호 IP 기반 P&E 게임 ‘열혈강호 글로벌’을 위믹스 플랫폼에 출시해 서비스 중이다. 

이번에 위믹스에 온보딩 될 예정인 카이로스 글로벌은 룽투코리아의 ‘카이로스: 어둠을 밝히는 자’ IP 활용작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우수한 게임성을 가진 MMORPG 카이로스 글로벌을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하게 돼 기쁘다”며, “카이로스 글로벌이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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