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위메이드(112040, 대표 장현국)는 벨로프(대표 신재명)의 ‘이카루스M’을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카루스M은 창공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전투와 다양한 종류의 펠로우 시스템이 핵심인 모바일 MMORPG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메이드는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와 100% 완전 담보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를 기반으로, 메인넷 위믹스3.0을 출시, 게임, DAO와 결합된 NFT, 디파이(DeFi) 등 모든 것을 갖춘 플랫폼으로 확장시킬 것”이라며 “우수한 MMORPG 이카루스M이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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