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제공)
(사진=컴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이주환)는 대학생 서포터즈 ‘컴투스플레이어’ 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컴투스플레이어는 2019년부터 이어져온 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컴투스 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외부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컴투스는 지원서 심사부터 면접까지 절차를 걸쳐 총 10명을 ‘컴투스플레이어’를 선발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8기 멤버는 “평소 게임, 웹툰, 드라마에 관심이 많아 K-콘텐츠 기업으로 변신 중인 컴투스의 대학생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됐다”며,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되는 채용 정보는 물론 콘텐츠 업계 일선에서의 생생한 소식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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