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래프톤 제공)
(사진=크래프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추얼 인플루언서 ‘위니(WINNI)’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위니는 지난달 3일 인스타그램 및 틱톡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해 왔으며, 앞으로 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팬들을 비롯한 MZ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위니 공개를 기념해 11일까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세형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마케팅팀장은 “위니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저뿐만 아니라 MZ세대 팬들과 소통하며 성장해나갈 버추얼 인플루언서”라며 “앞으로 위니가 선보일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