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16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7일 오후 4시,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강석오 책임연구원이 ‘한국 게임산업의 위기와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신한디지털포럼은 9월까지 매월 2회씩 진행되며, 사전에 회원 등록한 3000여 법인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인증 후 수강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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