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제2의 나라’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굿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굿즈는 총 8종으로 한정판매 되며, 각각 상품에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쿠폰이 포함돼있다. 

넷마블 IP사업실 윤혜영 실장은 “지난 2월 첫 선을 보였던 ‘제 2의 나라’ 굿즈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덕분에 이번에도 새로운 라인업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소장 가치와 활용성을 높인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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