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국내 NFT 시장 선두 기업 메타콩즈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양사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인기 영웅 11종으로 구성된 ‘세나콩즈’ NFT를 발행하고 30일까리 자선 경매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선 경매 이벤트에서 발생한 모든 수익은 ICT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은 28일 정식 출시 예정인’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아이템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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