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인게임즈 제공)
(사진=라인게임즈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서비스 예정인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대항해시대 오리진 사전예약 페이지, 구글 플레이, 대항해시대 오리진’ FLOOR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진행되며 중복신청이 가능하다. 

라인게임즈는 또한 사전예약자 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모티프(대표 이득규)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대표 코이누마 히사시)가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인 대항해시대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하는 게임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 및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