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잉글리시에그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가 최근 ‘2022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영유아 영어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전했다. 

잉글리시에그는 12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영유아 영어 교재 전문 기업으로, 0~7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잉글리시에그를 제공한다. 

잉글리시에그는 생활 속에서 언어를 습득하는 아이들 특성에 따라 일상 에피소드로 스토리를 구성했다. 특히 브로드웨이 작곡가와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 참여해 영어 특유의 리듬과 라임을 살린 음악, 국내외 정상급 화가들이 작업한 그림으로 회원들에게 최고의 콘텐츠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해당 브랜드는 아이들이 콘텐츠를 활용하며 영어발화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전국 70여개의 센터에서 영어놀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언어를 습득하도록 하는 교육 철학에 따라 놀이교구를 직접개발 및 제작했으며, 영어 놀이 교구와 스토리액터 퀄리티가 높아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 스토리액터는 ‘EGG 영어놀이전문가’ 과정을 이수하고 내부 교육과 엄격한 평가를 거쳐 자격을 얻은 전문가로 구성된다.

한편,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심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우수 서비스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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