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는 언택트 강연 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17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연은 오는 21일 오후 4시 신한금융투자 구글코리아 김태원 전무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스마트 워킹’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신한디지털포럼은 오는 9월까지 매월 2회씩 강연을 진행하며, 사전에 회원 등록한 약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인증 후 수강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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