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제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LG유플러스(032640, 대표 황현식)는 종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U+프리미엄 보안관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U+프리미엄 보안관제’는 기업고객 홈페이지 취약점 진단 컨설팅부터 보안솔루션 구축 등 종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정보자신이 있는 모든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구성철 유선사업담당은 “U+프리미엄 보안관제는 관리자용 웹사이트와 필요시 보안장비 제공, 회선 및 주요 서버에 대한 종합 모니터링 외에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고객들이 점점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심하고 기업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고객경험 혁신 사례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