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제공)
(사진=컴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이주환)는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온라인 쇼케이스를 8월 2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크로니클’은 ‘서머너즈 워’ IP 최초로 소환사가 게임에 직접 등장해 세 마리의 소환수들과 팀을 이뤄 전략 전투를 펼치는 소환형 MMORPG로, 캐릭터의 수집과 조합을 통해 다양한 전략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이주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개발 총괄을 담당한 이은재 PD, 마성빈 사업실장 등 컴투스 주요 관계자들이 직접 게임의 특징과 핵심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발표할 계획이다. 

오는 8월 16일 ‘크로니클’의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서 선보이는 쇼케이스는 8월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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