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인게임즈 제공)
(사진=라인게임즈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서비스 예정인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선단명 생성 및 서버 선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8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는 이를 통해 자신이 게임 내에서 사용할 닉네임과 서버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된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코에이테크모게임스(대표 코이누마 히사시)의 ‘대항해시대’ 시리즈 발매 30주년을 기념하는 게임으로 올해 3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 공식 커뮤니티,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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