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언니’ 박세리 팬 사인회, 하하, 스컬, 딕펑스 공연 예정

오로나민C가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에서 ‘오로나민C Night Out’ 팝업 체험존을 운영한다. 사진=동아오츠카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동아오츠카는 스파클링 멀티비타민 오로나민C가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에서 ‘오로나민C Night Out’ 팝업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로나민C Night Out’ 팝업 체험존은 오는 29일부터 30일 이틀간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준비돼있다.

이번 오로나민C 팝업 체험존에서는 29일 하하와 스컬, 30일 딕펑스가 공연을 펼치며, 30일 저녁 8시 30분에는 오로나민C 모델인 ‘리치언니’ 박세리가 현장을 방문해 사인회를 진행한다.

또한, 오로나민C의 멀티비타민 속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게임, 포토부스, 시음 행사 등이 마련돼 현장 방문 소비자들의 즐거움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팝업 체험존이 운영되는 이틀 동안 홍대 인근 지역과 연남동, 합정동에서 대대적인 오로나민C 시음 샘플링 프로모션도 진행될 계획이다.

김아련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소비자들이 오감으로 멀티비타민 오로나민C 브랜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체험 공간을 기획하게 됐다”며 “오로나민C가 준비한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와 공연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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