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캐주얼 슈팅 게임 ‘골든 브로스’가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골든 브로스’는 넷마블에프앤씨에서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 캐주얼 슈팅 게임으로 쉽고 간결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한국 및 중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지역에 출시됐으며, 서비스 대상 지역의 모든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게임을 다운받아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출시를 기념해 미션을 달성하면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디스코드,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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