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제공)
(사진=컴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이주환)는 ‘아이돌 루카’가 출시 일주일 만에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랭킹 사이트 ‘플레이투언닷넷’에서 전체 장르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돌루카는 컴투스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방치형 수집 RPG로 지난 7월 26일 출시 이후 방치형 장르의 매력을 잘 살려낸 횡스크롤 방식의 빠른 자동 전투 시스템과 각기 다른 스토리를 가진 캐릭터를 수집∙육성하는 RPG 재미를 효과적으로 결합해, 출시 초기부터 전 세계 블록체인 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향후 NFT 도입 등으로 ‘아이들 루카’를 최고의 방치형 블록체인 게임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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