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블라, 블라몰 런칭 2달만에 사용자 1만명 돌파
블라블라, 블라몰 런칭 2달만에 사용자 1만명 돌파
  • 최은지 기자
  • 승인 2022.08.05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라몰 사진. 사진=블라블라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블라블라는 블라몰을 런칭한지 두달만에 사용자 1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블라몰’은 ‘블라블라이엔엠’에서 선보인 오디오 오픈마켓인데, 누구나 원하는 오디오 콘텐츠를 출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유저들이 콘텐츠 공급자를 후원하고 소장해, 수익을 남길 수 있는 구조다. 

블라블라에 따르면 블라몰의 사용자는 1만 명 돌파한 것을 넘어 후원, 콘텐츠 소장 수도 다달이 2배 이상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8월부터는 해외서비스 까지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실제 블라블라는 한국, 베트남, 영어권에서는 이미 600여 편의 스토리 IP를 확보했고, AI보이스 공포 드라마인 한옥집과 타각몽, 19금 시리즈인 로맨스 옴니버스, 위험한 부탁 등의 오리지널 콘텐츠도 자체 제작해 준비했다.

이와 더불어 크리에이터 생활 밀착형 콘텐츠는 꾸준하게 출시 중이며, 유튜버 갔다온 탁형과 콜라보 계약으로 콘텐츠 제작에 들어갔다. 이 외 교보문고 등 유명 출판사와 공동 제작한 오디오 콘텐츠 역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개인방송에서 판매되는 콘텐츠도 홍보할 수 있도록 ‘몰링크’ 서비스 기능을 마련하여 라이브 커머스형 방송도 함께 진행 가능하게 했다.

블라블라 관계자는 “8월 셀러 라이브 오픈을 통해 라이브 중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창작자가 판매도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며 “인도와 필리핀은 8월 중,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4분기에 해외서비스를 런칭해 ‘글로벌 오디오 오픈마켓’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