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078340, 대표 송재준·이주환)는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대표 이경일)가 25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메타버스 사업 및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컴투버스 미디어데이에서는 영사를 전한 컴투스 송재준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이사와 홍승준 개발본부장이 발표자로 나서 컴투버스의 미래와 현재 개발 및 투자 현황,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컴투버스 이경일 대표는 “메타버스라는 영역은 아직까지 화이트 스페이스라고 할 수 있다”며, “과거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사업을 벤치마킹하고 발전했다면, 이제 우리는 많은 참여자들과 함께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사업 영역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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