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9월 16일까지 ‘기업 신용분석 실무’ 집합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과정은 다양한 운용분석 사례를 통해 기업 회계기준, 현금흐름 분석 등 기업 신용분석 사례연구를 응용할 수 있도록 실무중심 교과로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0일(40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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