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워킹데드: 올스타즈’를 전 세계에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워킹데드’ 원작 코믹스 IP를 활용하여 제작된 수집형 RPG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출시됐으며, 글로벌 이용자들을 위해 영어, 독일어, 일본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컴투스홀딩스는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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