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트로시티 제공)
(사진=메트로시티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메트로시티는 트와이스 미나와 함께한 ‘뉴 토트(NEW TOTE)’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메트로시티에 따르면 이탈리아 런칭 30주년을 기념해 런칭한 뉴 토트백은 토트백이 가지는 클래식한 문법에 충실한 아이템이다. 연인들이 영원한 사랑의 상징으로 자물쇠를 채우던 로마 북부 테베레강의 폰테 밀비오(Ponte Milvio) 다리에서 영감을 받은 락&키 ‘밀비오(MILVIO)’ 장식이 특징이다.

메트로시티 측은 “실용적인 백포켓과 편안한 사용감의 마그네틱 잠금장치, 가벼운 무게감은 현대 여성의 세련된 도시 감성을 겨냥한다”며 “캠페인 영상 속 미나가 선택한 볼륨감 있는 패턴의 루체 라인이 메인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메트로시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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