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브 제공)
(사진=웨이브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웨이브는 국립극장 공연 실황 영상을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국립극장과 협업을 통해 진행되는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은 전통공연 접근성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창극, 무용, 국악관현악 등 총 13편의 전통 공연 실황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총 13편 중 11편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는 처음 상영되며 장애인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상과 다중 화면 선택 기능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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