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는 약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20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강연은 이날 오후 4시 신한금융투자 윤창용 리서치센터장이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경제질서 재편과 침체 그림자’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신한디지털포럼은 지난 2021년 11월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를 시작으로 국내외 석학과 애널리스트들의 강연을 매월 2회씩 진행했으며, 이번 20회차를 마지막으로 1기가 마무리된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2023년 새롭게 개편된 신한디지털포럼 2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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