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미래에셋증권(006800, 대표 최현만·이만열)은 ‘미래에셋증권 탁구단’이 청소년 대상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인 14일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부천 부명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김택수 감독의 탁구이야기, 탁구실습, 선수들과의 탁구대결, 퀴즈 맞히기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택수 미래에셋증권 탁구단 총감독은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탁구의 재미와 스포츠 정신을 알릴 수 있었던 보람찬 행사였다”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